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대상부터 신청방법까지 총정리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는 도전행동(자해·타해) 등으로 기존 활동지원서비스나 주간활동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위한 제도예요. 24시간 개별, 주간 개별, 주간 그룹형 세 가지 방식으로 제공되고, 2026년에는 서비스 단가가 31,086원으로, 종사자 전문수당은 월 20만원으로 인상됐어요. 2024년 6월부터 전국 시행 중이며, 지자체별로 신청 기간이 정해져 있어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해요.

Q1.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란 무엇인가요?
도전행동이 심해 기존 사회서비스(활동지원서비스, 주간활동서비스 등)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발달장애인에게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예요. 2022년 국정과제로 선정돼 발달장애인법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가 마련됐고, 2024년 6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어요. 도전행동으로 가족이 겪는 돌봄 부담이 특히 심한 경우를 위해 만들어진 제도라, 기존 돌봄 사각지대를 메우는 역할을 해요.
Q2. 신청 대상은 어떻게 되나요?
도전행동(자해·타해) 등으로 기존 사회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18세 이상 65세 미만 지적·자폐성 장애인이 대상이에요. 대상자 선정은 단순히 장애 정도만 보는 게 아니라, 도전행동의 심각성을 핵심 요소로 하면서 일상생활능력, 의사소통능력, 지원필요도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결정돼요.
Q3. 어떤 방식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
제공 방식은 세 가지예요.

| 서비스 유형 | 내용 |
|---|---|
| 24시간 개별 | 1:1 맞춤형 야간돌봄까지 포함한 밀착 서비스 |
| 주간 개별 | 1:1 맞춤형 낮활동 서비스 |
| 주간 그룹형 |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는 낮활동 서비스 |
신청자는 본인 상황에 맞는 서비스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신청할 수 있어요.
Q4. 2026년에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2026년에는 예산과 처우 면에서 눈에 띄는 개선이 있었어요.
- 서비스 단가 인상: 주간 그룹형 서비스 단가가 2025년 대비 6,156원 오른 31,086원으로 인상됐어요.
- 전문수당 인상: 종사자에게 지급되는 전문수당이 월 20만원(+15만원)으로 크게 인상됐어요.
- 단가 비율 상향: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단가 대비 150%였던 비율이 180%로 올랐어요.
- 예산 확대: 2026년도 예산이 920억 5,800만원(+78억 5,400만원)으로 늘었어요.
전문수당 인상은 종사자 처우 개선을 통해 서비스 질을 높이려는 목적이 커요. 실제로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서비스 지속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돼요.
Q5.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신청은 보통 지자체별로 정해진 기간에 진행돼요. 과거 사례를 보면 4월 중순~말 사이 약 보름간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했고, 이후 지방자치단체 여건에 따라 추가 접수를 진행하기도 했어요. 신청 시기가 지역마다 다를 수 있으니,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나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문의해서 정확한 신청 일정을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Q6. 실제로 서비스를 이용한 가족들의 만족도는 어떤가요?
보건복지부 만족도 조사 결과, 보호자들은 개인시간 확보, 돌봄 스트레스 완화, 정서적 안정 순으로 만족감을 느꼈다고 응답했어요. 당사자(발달장애인 본인) 입장에서도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도전행동이 완화되고, 일상생활 능력이 향상됐다는 응답이 많았어요. 특히 여가활동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에요.
Q7. 기존 활동지원서비스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일반 활동지원서비스는 대부분의 발달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서비스인 반면, 이 서비스는 도전행동이 심해 일반 활동지원사나 기존 서비스로는 감당이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전문 서비스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예요. 인력 배치나 전문성 면에서도 더 밀착된 형태로 운영돼요. 기존 활동지원서비스 신청이 어려웠거나 서비스 이용 중 도전행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셨다면, 이 통합돌봄 서비스로 전환을 고려해볼 만해요.
Q8. 신청 전 준비하면 좋은 것은 무엇인가요?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도전행동의 심각성, 일상생활능력, 의사소통능력, 지원필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평소 도전행동이 발생하는 상황이나 빈도, 강도를 구체적으로 기록해두면 심사 과정에서 훨씬 명확하게 상황을 전달할 수 있어요. 관할 발달장애인지원센터나 사회복지관에 미리 상담을 요청해서 서비스 신청 절차와 필요 서류를 확인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Q9. 서비스 제공기관은 어떻게 찾나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는 아무 기관에서나 제공하는 게 아니라, 이 사업을 위해 별도로 지정된 통합돌봄 제공기관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어요.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에는 거주 지역 내 지정 기관 목록을 안내받게 되는데, 기관마다 운영 방식이나 프로그램 구성이 조금씩 다를 수 있어서 여러 곳을 비교해보고 선택하는 게 좋아요. 특히 24시간 개별 서비스를 신청한 경우라면 야간 돌봄 인력 운영 여건이 안정적인 기관인지, 도전행동 대응 경험이 많은 기관인지를 미리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지정 기관 정보가 막막하게 느껴진다면 관할 발달장애인지원센터나 사회복지관에 문의하면 지역 내 기관 목록과 특징을 안내받을 수 있어요. 서비스 시작 전 기관 담당자와 사전 상담을 통해 우리 아이(또는 가족)의 도전행동 특성과 필요한 지원 내용을 구체적으로 전달해두면, 실제 서비스 매칭이 훨씬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습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는 지자체별로 신청 기간과 여건이 다르게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요. 정기 신청 기간을 놓쳤더라도 지방자치단체 여건에 따라 추가 접수가 진행될 수 있으니, 바로 포기하지 마시고 거주지 주민센터나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현재 접수 가능 여부를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도전행동 관련 기록을 미리 정리해두면 상담과 심사 과정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의 최신 공고와 세부 내용은 보건복지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발달장애인 관련 다른 지원제도가 궁금하시다면 발달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신청방법 글도 참고해보세요.